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 SUV ‘토레스EVX’의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 개선 모델 ‘토레스EVX ALPHA(알파)’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월8일 밝혔다. 2023년 9월 처음 선보인전기 SUV ‘토레스 EVX’는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스타일링을 더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Electric Leisure SUV’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레스 EVXALPHA’는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을 개선해 주행거리를 증대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서브네임 ‘ALPHA(알파)’는 ‘플러스알파’의 의미를 담아 가치를 더했다는 뜻을 지닌다. 새롭게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73.4kWh에서 80.6kWh로 용량이 증가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33km에서 452km(18인치, 복합 기준)로늘어나 더욱 여유로운 주행을 할 수 있다. 외관은 신규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을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하고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KGM의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테나 2.0’ GUI를 적용해디스플레이의 시인성과 조작성을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기트럭 ‘기쎈(GIXEN)’에유라 CADvizor를 도입했다. CADvizor는 전기차 전장 시스템에 특화된 데이터 연계 기능과배선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복잡한 설계 요소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설계 품질 향상 및 협업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CADvizor는 설계 검토 및 문서화 전반에 적용되며, 전장 구성의 명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초기 설계단계에서 기능 최적화와 프로세스 적합성 검토를 병행해 전기트럭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유라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효과를 분석해 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CADvizor는 전기 상용차 분야에 최적화된솔루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며, 혁신적인 전장 설계 기술을 통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CADvizor는 향후 전장 설계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최적화기술을 발전시켜, 전기차 및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3월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올랜도(Orlando)에서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ElectrifyExpo)’에 참가한다.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기차 박람회로, 2021년 첫 개최 이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차 관련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전기차 기술 동향과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유해 왔다. 한국타이어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미국 내 8개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서 체험 공간 ‘데모 디스트릭트(Demo District)’를 후원한다. 달라스, 시카고 등 주요 4개지역에서 전시 부스도 운영하며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iON i*cept)’,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등을 앞세워 현지
GS글로벌이 BYD 1톤전기트럭 T4K 고객을 위한 봄맞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침체된 전기트럭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친환경 차량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전기트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T4K는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GS글로벌은 이러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T4K 카고및 냉동탑차 모델 구매 고객들은 기본 1,00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GS글로벌이 자체적으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카고 모델은 평균 1,262만원, 냉동탑차 모델은 평균 1,062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수 있다. 또한, T4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 및 시승한 후 차량을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T4K 카고 모델은 기존 소비자가 4,669만 원에서 보조금 및 지원 혜택을 반영해 전국 평균 1,682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냉동탑차 모델은 소비자가 6,490만원에서 평균 3,254만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방신)가2월 18일 중구 명동에서 열린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 정기총회에서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의 환경차 모델을 소개하며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생활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체계에 대한 주제와함께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전기환경차 분야에서 선도적인 리더십을 가져가고 있는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업체 중 유일하게 참석해 전기 환경차의 도입과 확대 방안에 대한 관심을적극적으로 당부했다. 또한 폐기물업체 관계자들은 “친환경청소차는 환경보호와 원료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현장 실증을 통한 조속한 도입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목표가 강화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운송업계에서는친환경 차량의 도입이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타타대우모빌리티는 100% 전기차인 기쎈 청소차를 통해,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시했다. 기쎈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미디어 데
현대자동차는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13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9은 E-GMP 기반의대형 전동화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 19인치 휠 2WD 복합 주행거리 기준)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천만원 초중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9 출시를 기념해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마케팅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9의 주요 상품성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아이오닉 9이 넓은 공간과 유연한 시트 활용성을 갖추고 110.3kWh 배터리를 활용해 자유롭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 단순히 ‘타는 것’이 아닌 ‘
기아가 ‘2025 기아 EV 데이’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인 더 기아 EV4(The Kia EV4, 이하 EV4),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 더 기아 콘셉트 EV2(The Kia Concept EV2, 이하콘셉트 EV2) 등 신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3일(목) 공개했다. 기아는 이달 말 스페인 타라고나(Tarragona)의 타라코 아레나(Tarraco Arena)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E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신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V4는 2023년 EV 데이에서 콘셉트카가 공개된 모델로 EV6와 EV9, 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유형의 전동화 세단이다. 이날 티저 이미지를 통해 드러난 EV4 측면부의 혁신적인 실루엣은일반적인 세단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PV5는 지난해 CES에서콘셉트카가 공개된 모델로 PBV 전용 신규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PBV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이며 실용성을 바탕으로 강인하면
폭스바겐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2027년 선보일 엔트리급 전기차의디자인 공개를 포함한 브랜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미팅에서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리는전력을 다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폭스바겐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볼프스부르크는 폭스바겐의 혁신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됐다. 새로운 엔트리급 모델의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되며, 양산 모델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 유로(한화약 2,990만 원)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되며, 폭스바겐답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효율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될 전망이다. 새로운 엔트리급 폭스바겐은 브랜드 미래 전략의 핵심 기반 중 하나로, MEB 플랫폼에기반을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8일(토,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글로벌 엑스포(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9일(일) 밝혔다.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으로,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현지의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이고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들의 이동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향후 인도 시장에 활용 가능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양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콘셉트는 교통량이 많아 도로가 복잡한 인도 현지 상황에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시장 내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주행감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각진 앞유리로 가시성과 충돌 보호 기능을
친환경 차량 시장에서 주목받는 더블캡 전기화물차 ‘봉고3ev 피스 더블캡’이 부산교통공사에 도입됐다. 전기차 전문 기업 파워프라자가 개발한 차량은 국내 유일 모델로, 6인승의넉넉한 공간과 700kg 화물적재가 가능해 외부활동이 많은 공공기관 및 관련 기업에 작업용 차량으로각광받고 있다. 최근 파워프라자는 많은 기관에 차량을 판매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부산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시설의 건설을 추진하며 운영의 합리화를 기하고 있어, 이번 도입이 도시교통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6인승으로 실용성 극대화, 인력과화물을 동시에 ‘봉고3ev 피스 더블캡’은 6인승 좌석을 갖춘 소형 더블캡 전기화물차로, 인력과 장비를 동시에이동할 수 있는 효율성이 강점이다. 팀(그룹) 단위로 작업하는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며, 작업자와 함께 필요한 작업용장비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어 기관의 차량 운용에 큰 도움을 준다. 최대 110km/h의 속도와 1회충전으로 12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다양한 작업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다목적 차량 특성은 환경보호를 실현하면서도 실질적인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현대자동차는 11월 21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2024 LA 오토쇼(2024 Los Angeles Auto Show)>(이하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9(IONIQ 9)’을 공개하고 ‘이니시움(INITIUM)’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에 기반한 현대자동차의 세 번째 모델로, 글로벌 전동화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강화해 갈 대형 SUV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의 최초 공개 행사(IONIQ 9 World Premiere)를개최한데 이어,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모터쇼현장을 찾은 글로벌 미디어 및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José Muñoz) 사장은 “현대자동차는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며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올해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와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는 최근 파워프라자의 6인승 더블캡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을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공원녹지과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환경 친화적 녹지공간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린이공원의 유지 관리 업무를 위해 도입한 사례다. 이처럼 공원녹지과, 공원관리과, 공원사업소등 관련 기관에서는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는 시설물 유지·보수, 조경 관리, 물품수거와 운반 등 다양한 관리 업무를 위해 다목적 차량이 필요하다. 파워프라자의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700kg의 적재량을 제공해 도심 내에서 기동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차량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강북구청 공원녹지과뿐만 아니라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전기화물차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2007년부터 상용 전기화물차 시장을 개척해 온 회사로, 전기화물차 제작을 위한 전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사에서 판매하는상용 전기차는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돼 빠른 A/S 대응이 가능하고, 운행교육과 점검을 통해 차량 관리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 주 모델인 ‘봉고3ev피스더블캡’ 전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차세대 전동화 비전을 집약한 결과물을대중에 선보인다. 10여년 간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출전해 쌓은 경험에 고성능 전기차(EV) ‘아이오닉 5 N’으로얻은 기술력, 노하우까지 결합했다. 25일(금) 현대자동차는 소셜 미디어에 ‘현대N 데이’ 영상을 공개하고, 고성능 롤링랩 ‘RN24’를 공식 발표했다. 롤링랩(Rolling lab)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쓰인 고성능 기술과 각종 선행 기술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하는 데 쓰인다. 이번에 공개한 RN24는 2년전 발표한 EV ‘RN22e’, 수소전기 하이브리드차 ‘N 비전 74’를 잇는 현대 N의 차세대 롤링랩이다.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기량을‘더 작고, 더 민첩한’ 차체에 담았다. “배터리를 탑재하는 EV는 무겁기 때문에 민첩성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깨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오닉 5 N의 최고출력 650마력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아이오닉 5보다 작은 차급으로 구현했다. 이를 위해 2014년 WRC에 처음 출전한 이후, 10여년 간 쌓은 노하우를 RN24의 샤시(차량 뼈대) 설계에 활용했다.WRC 차량의 특수 보호막(롤
SK시그넷은 충전기 모니터링 및 제어, 무선 원격 업데이트(Over The Air, OTA) 기능을 갖춘충전기 통합 지원 시스템(Charger Integrated Support System, 이하 CISS)를 런칭했다고 10월 23일밝혔다. CISS는 모니터링 및 로그분석, 무선원격 업데이트, 리셋 기능, 통합 설정 변경이 모두 가능한충전기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앞으로 납품하는 SK시그넷 충전기V2는 클라우드 기반 CISS 기능을 통해 ∆로그 분석을 통한 사전 고장 예방 ∆원격 업데이트를 통한 유지보수∆충전기 통합 관리 등이가능하다. 기존에는 고장 시 각각의 개별 충전기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고장 원인 진단을 통해 사후에 CS엔지니어를 파견했다면, CISS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데이터의종합적 분석으로 사전에 고장 예방이 가능하다. 주요 고장 원인, 고장빈도수가 높은 부품, 주요 고장 시간대 및 장소 등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데이터 Sequence 로그 분석을 기반으로 사전 조치를 통해 고장률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모니터링 기능에 충전기 이상 감지 시 담당 CS엔지니어에게 즉시 알림 발송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고장 신고부터접수, CS엔지니어
GS글로벌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 채비(구 대영채비)와 제휴를 맺고 BYD1톤 전기트럭 T4K의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충전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GS글로벌은 채비와의 제휴를 통해BYD 1톤 전기트럭 T4K 출고 고객에게 채비 구독상품을 6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월500kW까지 급속충전은 30%, 완속충전은 5% 할인되는상품으로 기존 채비의 구독상품인 ‘채비패스’와는 별개로 T4K 구매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상품을 공급한다. 또한 채비는 T4K 신규 고객들을 위해 홈충전기를 특별 할인된 금액에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비한 홈충전기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 결함, 서비스 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대한 보상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영업배상책임 보험(최대 50억)에도가입되어있다. 채비 구독상품 6개월 무상제공은10월 구매고객부터 1000명, 채비 홈충전기특별할인 혜택은 100명에게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사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의 개발부터 제조, 운영, AS까지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모든 밸류체인을 직접 수행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신안특장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오래탈 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방향성으로 삼고 있는 특장차 전문 기업이다. 최소 10년 이상 운행해야 하는 특장차의 특성을 고려해, 눈앞의 물량 욕심보다는 고품질 자재 사용과 고객과의 신뢰를 중시하는 오재춘 대표를 만나 창업 스토리와 경영철학을 들어보았다. 특장업계에 입문하고 창업하시게 된 계기가 독특하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곳은 명동 백화점의 영업과 관리직이었습니다. 특장에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업계에 일하던 친구를 만나 우연히 공장을 방문했다가 당시 사장님께 스카우트를받아 영업으로 특장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창업은 IMF 사태무렵에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회사가 윙바디 영업으로 큰돈을 벌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몫은 너무 적었고, 사장님의 방만한 경영을 보며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결국 현장에서일하던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이전 회사의 문제점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지금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초기에 회사를 자리 잡게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이전 회사의 악습을 끊고자 영업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지 않도록 명확한 방침을 세웠
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1,500억 원(국비 1,100, 지방비 2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차량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에 해당하는 주요 차종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다.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는 총 202대(미판매 10대 포함)가리콜 대상이다. 해당 버스는 차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안전에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2021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5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이미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하게 된다. 만약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해당 결함을 수리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080-600-6000)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기아의노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26일(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IP&Product Design)’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Experimental·InternalProjects·R&D)’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24일(금) 판매대수(도매 기준) 77만 9,741대, 매출액 29조 5,019억원, 영업이익 2조 2,051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 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8,302억원 등 지난 1분기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판매대수와 매출이 각각 0.9%, 5.3% 증가했다. 판매는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최대를각각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 (※기존 1분기최대 판매는 2025년 1분기 77만 2,648대, 기존역대 분기 최대 매출은 2025년 2분기 29조 3,496억원) 기아 관계자는 “올해 1분기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기말 환율 급등에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라며 “그럼에도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통해 최대 매출 달성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