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샤시캡(Chassis-Cab)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화)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소형 트럭의 적재함 측면 도어는 대부분 양쪽으로 밀어 여는 방식만 제공되고 있어 일정크기 이상의 물건을 하차하기 위해서는 후방 도어를 이용해야만 했다. 게다가 측면 도어는 전·후방 단차로 인해 구조적으로 적재공간 안쪽으로문이 이동되기 때문에 도어 두께만큼 내부공간의 손실이 발생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개발한 ‘단차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옆면 두 개의 문을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으로도, 스윙으로도 열 수있도록 해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이용하다가 큰 물건을 싣거나 내릴 때에는 스윙 도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슬라이딩 방식은 기아 카니발의 사이드도어와 같이 열리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소방 특장 기업 에프원텍 본사에서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다목적 고성능 산불 진압용 섀시(기본차량)를 인도하고 2023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유니목 다목적 고성능 산불 진압용 섀시 인도식 및 계약 체결식에는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와에프원텍 김희종 대표를 비롯해, 프란치스카 쿠수마노(FranziskaCusumano) 메르세데스-벤츠 특수 트럭 대표와 클라우스 로스(Claus Roth) 메르세데스-벤츠 특수 트럭 글로벌 판매 총괄이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란치스카 쿠수마노 메르세데스-벤츠 특수 트럭 대표는 “유니목이 한국의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파트너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적절한 시기에 원활히 공급하고 양사의 좋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본사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에프원텍과 함께 국내소방차 시장을 개척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클 것으로전망한다“며 “향후 유니목 뿐만 아니라 친환경 전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소방 특장 업체 ㈜에프원텍본사에서 FM 크루캡 국내 최초 1호 모델의 출고 기념식을진행했다. 출고 기념식에는 이현철 볼보트럭코리아 상무와 김희종 에프원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참석했다. 볼보트럭이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FM 크루캡은 소방차 및 구난지원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9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캡의 강도를 시험하는 유럽 안전 기준인 ECE R29-03강도 테스트를충족했으며, 차량 탑승자를 보호하고 안전성을 높인 FM 크루캡은특수목적에 맞게 설계되어 소방관 재난 현장에서 운행 및 구조 작업에서 필요한 요구조건이 반영된 최적의 모델이다. FM 크루캡은 다양한 후면 시트 옵션을 제공하며 운전자 포함 최대 9명의 소방관까지 착석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6점식 캐빈스프링은 주행 중에 발생되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여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낮은 소음, 후면 캐빈 전용 에어컨 및 히터와 같은 실내 온도 조절시스템을 옵션 적용이 가능하여 편안함과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대형 전면 유리, 후방거울및 조수석 측에 설치된 코너 카메라를 통해 좁은
KG 모빌리티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의일환으로 별도의 특장 법인인 KG S&C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밝혔다. KG S&C는 KG 모빌리티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주요 사업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용품과 특수목적의 특장차 개발 및 판매 그리고 엔지니어링(Engineering) 서비스 등이다. KG S&C는 1차적으로전동 사이드 스텝(Side Step),과 데크탑(Deck-Top) 등용품 개발과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신규 커스터마이징 상품 개발과 수출 시장 검토/확대 그리고 추후 KG 모빌리티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기본으로 개조를 통해 특장차를 개발해 판매하는 특장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G 모빌리티 구매 고객의 경우 최소 1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장착하는 비율이 2020년 50%대에서 현재는 90% 정도에 이를 정도로 커스터마이징 용품에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KG 모빌리티는 특장법인 출범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용품과 특장차 등 제품 개발이 가능해진 만큼 KG 모빌리티 구매 고객의 수요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들을개발해 소비
윙바디 트럭은 통상적으로 적재함의 덮개를 양쪽으로 들어올릴 수 있다. 적재함덮개를 열었을 때 마치 날개가 펼쳐진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윙바디 트럭은 탑차처럼 주행할 때 밀폐되는 구조로 적재물이 외부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다. 게다가 내부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서 이동식 기지, 이동식스튜디오, 주방도 만들 수 있다. 탑차와 비교했을 때 윙바디트럭의 가장 큰 특징은 적재함 전체가 열리기 때문에 바깥쪽 짐을 빼지 않고 안쪽 짐을 먼저 뺄 수 있는 것이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적은 편이지만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무게중심이높아져서 차량 운행할 때 불안정한 요소가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급회전을 할 경우 안정성이 떨어진다. 또한, 고속주행 시 높은 적재함으로 인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 스포일러를 부가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적재함 날개를 작동하기 위한 유압 시스템 탑재로 카고트럭에 비해 적재량이 줄어드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윙바디 차량이 보편화되고 많이 제작되면서 시장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부피가큰 화물에 대응할 수 있게 대용량 적재함을 요구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어퍼바디의 고급화와 경량화도많이 요구되고 있는 항목이며, 편의성도 요구
정부가 2023년부터 개정된 단계제작자동차 안전기준을 시행한다. 충돌, ESC, AEBS 등의 변경된 기준이 시행되어 이에 맞춰 명확한안전기준의 적용 범위와 시점이 필요하게 되었다. 최초제작사가 자기인증 후 판매한 자동차(미완성 자동차 포함)를 이용하여 단계제작자동차를 제작하는 경우 안전기준적용범위를 단계제작으로 인해 변경되는 구조 및 장치 등에 적용되는 안전기준으로 한다. 또한, 적용 시점은 안전검사일로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안전기준 적용대상 차종 단계제작자동차 적용방안 제15조의 2 (자동차안전성 제어장치) – ESC 설치의무 * 승용 * 승합 * 화물(피견인 제외) * 특수(피견인 제외) * 소규모(국내), 최초제작자 제작증 확인 - 제작증 제작일과 상관없이 안전검사 가능 * 소규모(수입), 수입신고필증 확인 - ’22.12.31 이전 수입 제품만 안전검사 가능 (’23.1.1 이후 수입 제품 ESC 설치기준 적용) 제15조의3 (비상자동제동장치) 제90조의3 (비상자동제동장치) -AEBS 설치의무 * 승용 * 승합 * 화물(경형 제외) * 특수(피견인 제외) > 초소형 자동차 제외 * 소규모(국내), 최초제작자 제작증 확인
현대로템은 2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IDEX 2023’에참가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IDEX(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and Conference)는 지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의 운용성을 고려해 중동 환경에 최적화된 다목적 무인차량,K2 전차 등 맞춤형 지상무기체계 제품군을 전시하며 미래 잠재적 수요에 대응하고 영업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전시된 다목적 무인차량은 사막색으로 도장한 중동형 모델이다. 사막색다목적 무인차량이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의 무인화 등 첨단 기술 도입 추세에 대응하고 관련 기술력을 알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지난해 우리 군에 도입된 국내 최초의 군용 무인 차량으로 임무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해운용할 수 있는 전기 구동 기반의 첨단 무인 플랫폼이다. 원격 주행을 비롯해 병사를 따라 기동하는 종속주행, 경로점 자율주행 등 무인운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원격무장장치(RCWS)를탑재해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UAE 아부다비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3(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Conference 2023)’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IDEX 방산전시회는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지난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기아는 2015년부터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아는 해외에서는 최초로 ‘수소 ATV(수소동력 경전술차량)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주요 시장인 아중동 지역을 겨냥한 소형전술차량 ‘기갑수색차’와 ‘베어샤시’를 전시한다. ‘수소 ATV 콘셉트카’는기존 엔진 구동 ATV 콘셉트카를 수소 동력을 활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차량으로, 저소음 기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미래전장 환경에서의 주도권 확보가 가능하다. ‘기갑수색차’는 강화 방탄유리, 폭발 압력 완화 시트 등의 안전 사양을적용해 뛰어난 기동성과 더불어 탑승자의 생존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어샤시’는 차량의 기본 뼈대를 이루는 프레임과 엔진 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특장차산업 발전을 위한 제작자 간담회를 2월 2일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More Safety, More Quality’라는주제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교통안전공단의 김준호 센터장과 정윤재 인증처장 등이 참석하였고, 특장사에서는박성권 및 김수덕 전 협회장 및 소규모 제작사 대표 등 전체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책방향, 2022년 성과점검, 2023년 계획 등을 공개했다. 우선 자동차연구원의 큰 정책방향은 자율차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제작자의 법령 해석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 단계 제작자 안전기준 적용방법 해석에 대해 국토부에 문의를한 결과 최초제작자가 자기인증하여 판매한 자동차(미완성자동차 포함)를이용하여 단계제작자동차를 제작하는 경우, 안전기준 적용범위는 단계제작으로 인해 변경되는 구조 및 장치등에 적용되는 안전기준으로 하고 그 적용시점은 안전검사일로 적용한다고 회신 받은 경우이다. 자동차연구원은 2022년 성과로 제작사 계속안전검사 자체검사 제도개선을 위한 시행규칙 개졍, 암롤트럭 측정방법 개선 및 튜닝 적용을
윙바디 트럭의 장점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많이 사용된다. 윙바디트럭은 적재함의 덮개를 들어올릴 수 있고 열린 적재함 덮개가 마치 날개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 카고트럭과 달리 주행할 때 밀폐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화물이 외부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내부 개조가 용이해서 다양한 차량이 만들어지는데 이동식 기지, 이동식스튜디오나 주방도 만들 수 있다. 탑차는 안쪽 짐을 빼려면 바깥쪽 짐도 같이 빼야 하지만 윙바디 트럭은적재함 전체가 열리기 때문에 안쪽 짐을 먼저 빼는 것이 수월하다. 하지만 적재함의 구조 상 무게중심이 높아져서 차량 운행할 때 불안정한 요소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속주행 시 높은 적재함으로 인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 상대적으로 연비가 나빠진다. 적재함 개폐를 위한 유압 시스템 탑재로 중량이 추가되어 카고트럭에 비해 적재중량이 줄어드는 것도 단점이다. 윙바디의 구조는 크게 달라질 요소가 많지 않지만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많은 업체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나인특장에서 개발한 ‘경량 윙바디 프레임 구조’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이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들보 없는 윙바디’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
친환경 콜드체인 특장 전문 제작 회사 일진정공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뷰런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트럭 구축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진정공은 30년 넘게 업계 선두의 콜드체인 전문 특장차 제조 기업으로, 2020년 세계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탑차 ‘일진 무시동 전기냉동탑차’를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현재까지 1800여대의 친환경 콜드체인전기화물차를 판매했으며 3년 연속 구매 보조금 최대 지급 대상 차량으로 선정됐다. 또 일진정공은 2020년 세계 최초의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출시 이후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해 냉장, 냉동은 물론 제상 기능과 온방(히팅) 그리고 이동형 창고 기능까지 추가해 소비자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일진정공과 함께 친환경 자율주행 콜드체인 트럭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뷰런테크놀로지는 창업 초기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에서 시드 투자를유치한 뒤 대성창업투자, KDB산업은행 등에서 100억원규모의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또라이다(LiDAR) 센서 한대만으로 미국, 한국에서 안정적인자율주행에 성공해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 국내외에서
꽤 오랫동안 자동차관리법의 자동차 분류체계상 초소형은 승용과 화물에만 있었다.따라서 초소형특수차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실증사업을 통해서 2021년부터 차종 신설을 추진했다. ㈜진우에스엠씨의 주관으로 ‘초소형 전기 특수자동차 운행 실증’ 과제가 진행되었다. 2020년도에 특수차 2종 10대를 제작하여 인증 시험 평가를 진행했고 2021년도에 추가 특장 모듈 4종을 반영한 30대를 제작했다. ㈜진우에스엠씨는 실증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소형 전기청소차와 초소형 전기소방차(JWF 01ECL)를 출시하였다. 이 중 초소형 전기소방차는 도로가좁아서 진입이 어려운 곳이나 높이가 낮아 접근하기 어려운 지하 주차장을 비롯하여 학교 부근, 도서 지역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 가능하다. 또한 평상시에 화재 예방 순찰을 할 때도 매연이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좁은 곳에 접근하도록 만들어진 소형차이기 때문에 크기가 무척 작다. 크기는작지만 매우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프레임을 적용해 제품을 견고하게 만들어 안전성을 높였다. 전장 3,600mm, 전고 1,915mm,전폭 1,400mm의 제원으로 승차 인원은 2명이다. 최대 속도 80km/h이
48년간 장갑차·유류탱크·수송 특장차 등을 20여국에 수출하고 있는 특장차 제작 전문 회사대지정공(대표 조효상)이 첫 전기 골프카트 ‘LAB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지정공은 전기 골프카트 LABE 6인승, 5인승, 4인승을 출시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LABE는 도어가 장착돼 사계절 모두 최적의 컨디션을제공하며 넉넉한 승차 공간은 물론 부드러운 핸들링, 냉·난방기를탑재했다. 또 앞·뒤 좌석에 골퍼를 위한 다용도 수납공간과 VIP들을 위한 리무진 시트와 냉·온 컵홀더를 갖췄다. 대지정공은 1975년부터 특장차 생산을 위해 자동차 구동에 따른 기술노하우를 확보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디자인, 충돌을 고려한차체 설계 등 자동차 개발 및 구조 설계 전문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2021년 농어촌형 사륜 전기 트럭을 출시한 뒤 꾸준히 전사적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해 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대지정공은 이번 골프카트에 이어 내년에는 다양한 모빌리티 특수차량을 준비하고 있다. 지능형 로봇 휠체어를 비롯해 노면 제설차, 사륜구동 전기 화물차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골프카트 LABE를 출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세웠다. 이미 특장차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신규 회원사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협회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해 2022년 12월 20일전북 완주군 소재의 ㈜대진정공을 방문하여 심대보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이 날 회동에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 박종우 전무, ㈜대진정공 심대보 대표, 김동섭 부사장, 한국토미 정병규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상열 회장은 앞으로 협회 가입 유무를 떠나 특장제작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임기내 많은 특장업체가회원사로 활동하도록 유도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대진정공은 회동 후 한국자동차체작자협회에 가입을 신청했고 회원사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진정공은 2002년에설립되어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로 역량을 키워왔고 최근 소방차와 항공기 급유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전문 특장차 제작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열린 경영과 지식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선다는 좌우명으로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향해 정진하고 있다.
정통특장에서 내식성 및 내구성이 높은 포스맥을 사용한 윙다비 바닥 프레임을 제작하고 있다. 포스맥은 포스코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강철의 한 종류로 우수한 내식성을 자랑한다. 포스맥에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합금 코팅을 적용되어 있는데 도금층에 시몬클라이트라는 부식생성물이 형성된다. 이 부식생성물은 도금층 표면에 필름처럼 유지되어 철판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절단면 발생으로 적청이 생성되어도 부식생성물이 필름으로 피복이 되면서 단면부의 부식을 방지해준다. 포스맥은 일반 용융아연도금강판보다 5~10배 이상의 우수한 평판부내식성을 보여준다. 스테인리스가 탄소강에 비해 내식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데 포스맥이 스테인리스보다내식성이 월등하다. 그래서 수영장, 세탁기 등의 고온다습한환경과 건축외장재, 에어컨 실외기, 각종 펜스 등 미세먼지가많은 지역에 적합하다. 또한, 해양 시설물, 발전소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철 눈이 자주 내리는 환경 때문에 도로에 염화칼슘이 자주 뿌려진다. 염화칼슘이 제설에는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지만 트럭 바닥에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바닥에 언더코팅을 하게 되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품질 순정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은 그동안의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최근 고유가로 가중된 운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봄·여름 캠페인을 하나로 통합해 혜택 범위와 기간을확대함으로써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은 A-프레임, 냉각수호스, 판스프링,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22종 264개의 주요 부품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캠페인 대비 품목 수와 혜택 수준을 모두 확대한 구성으로 계절별 차량 관리 수요와 정비 데이터를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품 할인에 더해 여름철 필수 정비 항목인 에어컨 냉매 무상 점검 및 충전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며 혜택의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주요 부품을 경제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하절기 대비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차량 유지비 절감과 운휴 최소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
미쉐린이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Tire Technology Expo 2026)’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필립 자캥(Philippe Jacquin) 미쉐린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겸 그룹 집행위원회 위원은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에서의 4개 부문 수상은 미쉐린 팀 전체의 역량과 과학·기술·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혁신의 깊이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도로부터 달 탐사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폴리머 복합소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창출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콘셉트 선정 -‘MiLAW(Michelin Lunar Airless Wheel)’ ‘미쉐린 루나 에어리스 휠(MiLAW)’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콘셉트’로 선정됐다.MiLAW는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프로젝트의 로버에 장착할 에어리스 휠로, 최첨단 폴리머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20년에 이상 연구 개발됐다. 영하240°C에서 영상 100°C에 이르는 극한 온도 범위와 방사선
엔카(대표 김상범)가 SK스피드메이트와 손잡고 중고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라이프사이클’ 혁신에 나선다. 엔카는 6일 서울 관철동 SK스피드메이트본사에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진단부터정비, 보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신뢰도와 구매 이후 차량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엔카는 거래 이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엔카와 SK스피드메이트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구매 경험을 차량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먼저 양사는 자동차 거래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진단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의 지정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엔카 고객을 위한 진단 서비스를 협력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접근성과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상호 협력을통해 차량 진단 기준을 표준화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진단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엔카 이용 고객을 위한 통합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엔카에서 차량을구매한 고객에게는 정비 서비스 혜택을 지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포함해 총 1만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1만636대) 이후 6개월 만에 1만 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
기아는 2026년 3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6,404대, 해외 22만 8,978대, 특수 472대 등 전년 동기 대비2.7% 증가한 28만 5,854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8%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8,88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 1,761대, 쏘렌토가 2만 1,28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6년 3월국내에서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만 6,404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870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38대, K53,067대, K8 2,252대 등 총 12,905대가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 총 3만 7,396대가판매됐다. 상용은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판매됐다. 특히 전기차는 지난달 1만6,187대가 팔리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만 4,303대가 팔려 역대 분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EV3가 8,674대로 가장 많이
현대자동차가 2026년 3월국내 6만 1,850대, 해외 29만 6,9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총 35만8,75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0% 감소, 해외 판매는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6년 3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6만 1,85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등 총 1만 9,70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 1,320대판매됐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 446대가 팔렸다. 한편 2026년 1~3월친환경차 판매량의 경우 전기차 1만 9,040대, 하이브리드 3만 9,597대로각각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도 총 6만 214대로 1분기기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5일(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 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6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약 한 달간 ‘2026 Spring Breeze’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차량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봄철 야외 활동과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다양한 점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 장비를 통해 고장 코드를 확인하고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점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진단한다. 주요 부품과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에어컨 및 브레이크 관련 부품 20% 할인 혜택과 함께 루프박스등 차량용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웰컴박스, 블랙박스 등 일부 품목 제외)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와이퍼 패키지를 구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