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022년 5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663대, 해외 18만 8,891대등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3만 4,554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7%, 해외는 5.0%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7,94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813대, 쏘렌토가 1만 7,73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5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한 4만 5,66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봉고Ⅲ로 5,655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788대,K8 3,636대, K5 2,618대, 모닝 2,258대 등 총 1만 4,651대가판매됐다. RV 모델은 카니발 5,485대, 쏘렌토 5,356대, 스포티지 4,542대, 니로 2,890대등 총 2만 5,208대가 판매됐다. 봉고Ⅲ를 비롯한 상용 모델은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804대가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5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한 18만 8,89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3,40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
현대자동차는 2022년 5월국내 6만 3,373대, 해외 26만 66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 4,039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증가, 해외판매는 1.1%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5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6만 3,37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7,602대, 쏘나타 3,990대, 아반떼 4,918대 등 총 1만 6,544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110대, 싼타페 2,477대, 투싼 3,722대, 아이오닉5 3,054대, 캐스퍼 4,402대등 총 2만 570대가 팔렸다. 포터는 8,299대, 스타리아는 2,91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330대, GV80 1,635대, GV70 2,859대, GV60 724대 등 총 1만2,234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5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26만 666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
한국타이어가 2022년 1분기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906억 원과영업이익 1,260억 원을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10.8%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2.2% 감소하였다.이는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의 지속적인영업손실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대란 등에 따른 영향이다. 특히, 한국공장은 지난해 총파업 여파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적자폭이 2배 이상 확대돼 어려운 상황을면치 못했다. 지난해에도 연간 적자를 기록한 만큼 앞으로 한국공장의 수익성 회복을 위한 혁신적인 대책이시급한 상황이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요 지역별 효과적인 판매 가격 운용과 최적의 유통 전략을 통해 매출액을 상승시켜 외형적증가를 이뤘다. 이와 함께,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9.0%를 차지하며, 전년동기 대비 1.3%P 상승해 질적 성장을 동반했다.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 유럽에서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의 상승을 보였다. 중국 시장의 18인치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1%로 전년동기 대비8.6%P 올랐으며, 한국 시장과 유럽 시장도 전년동기
현대자동차는 2022년 4월국내 5만 9,415대, 해외 24만 9,37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8,788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5.4% 감소, 해외판매는 10.6%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4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4% 감소한 5만 9,41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5,192대, 쏘나타 4,165대, 아반떼 6,382대등 총 1만 5,761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461대, 싼타페 1,997대, 투싼 4,175대, 아이오닉5 2,963대, 캐스퍼 3,420대 등 총 1만 9,873대가 팔렸다. 포터는 8,423대, 스타리아는 2,38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681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23대, GV80 1,753대, GV70 2,100대, GV60 796대 등 총 1만1,290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4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6% 감소한 24만 9,373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오미크론 확산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기아는 2022년 4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95대, 해외 18만 8,443대등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23만 8,538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0%, 해외는 6.8% 감소한 수치다. 기아는 2022년 4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5만 9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봉고Ⅲ로 6,402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4,176대, 레이 3,993대, 모닝 2,790대, K5 2,624대 등 총 1만6,833대가 판매됐다. RV 모델은 쏘렌토 5,551대, 카니발 5,121대, 스포티지 4,556대, 니로 3,613대등 총 2만 6,678대가 판매됐다. 봉고Ⅲ를 비롯한 상용 모델은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584대가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4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한 18만 8,44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2,438대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3,307대, K3가 1만 6,143대로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상황이지만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4월 신규 등록 상용차는 20,9122대로 전월 대비 12.4% 증가했으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전년도 4월 등록대수와 비교해보면 등록대수가 9.2%가량 적은 것을 확인할수 있다. 국산과 수입차로 구분해서 보면 국산 상용차의 등록대수가 11.2% 감소했는데국산 차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예상된다. 수입 상용차의 경우 전월과 비교하면큰 폭의 상승이 이루어졌는데 중국 전기차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상승폭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국산 상용차 브랜드별 순위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제이제이모터스와 디피코가 눈에 띈다. 제이제이모터스는 전기 경상용차와 버스 등을 제조하는 회사이다. 국산차량 모델별 순위에서 제이제이모터스의 비바가 10위에 올라 있다. 비바는단종된 한국GM의 다마스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전기차로 다마스와 다르게 경차가 아닌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고 있다. 다마스의 수요를 일부흡수한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 브랜드별 순위와 모델별 순위에서 동풍소콘과 마사다가 각각 1위를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사다는 중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동풍소콘의 차량을 EVKMC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차량이다.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3월 신규 등록 상용차는 19,002대로 전월 대비 12.4% 증가했으나 2021년 3월 등록대수와 비교해보면 30%가량 감소한 수치이다. 반도체 문제로 인해 국산 차량 공급이 전체적으로 원활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예상된다. 수입 상용차의 경우 큰 변화없이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국산 상용차 브랜드별 순위에서 대창모터스와 마스타전기차가 각각 5위와6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경형 전기 상용차를중심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라보와 다마스의 빈 자리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안자동차, 하이거보스 등 중국 전기 버스 업체가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순위에서 확인된다. 중국 전기버스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3월 (당월) 2022년2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21년3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2년 누적 19,002 16,900 2,102 ▲12.4% 27,225 -8,223 ▼30.2% 54,210 ▲ 상용차 신차등록대수 구분 2022년3월 (당월) 2022년2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21년3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기아는 2022년 3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066대, 해외 20만 5,580대등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5만 646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7% 감소, 해외는 1.8%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6,15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487대, 모닝이 1만 8,69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3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1.7% 감소한 4만 5,06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435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66대, 모닝 3,559대, K8 2,722대,K5 2,642대 등 총 1만 5,728대가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919대, 셀토스 4,266대, 카니발 4,065대 등 총 2만 4,63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608대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699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3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20만 5,58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1,235대 팔리며
현대자동차는 2022년 3월국내 5만 2,883대, 해외 26만 1,0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3,926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4% 감소, 해외판매는 14.3%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3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8.4% 감소한 5만 2,88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6,663대, 쏘나타 4,317대, 아반떼 3,892대등 총 1만 4,902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501대, 싼타페 1,860대, 투싼 2,740대, 아이오닉5 3,208대, 캐스퍼 3,725대 등 총 1만 7,911대가 팔렸다. 포터는 4,708대, 스타리아는 2,096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43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967대, GV80 1,959대, GV70 1,907대, GV60 685대 등 총 1만831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3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한 26만 1,043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오미크론 확산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2월 신규 등록 상용차는 16,900대로 전월 대비 7.7% 감소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크게 차이가 없다. 국산 브랜드별 순위에서 마스타전기차가 4위에 기록된 것인 눈에 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데이터에 의하면 전기차 출고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마스타전기차가 생산하는 마스타 밴 등의 전기화물차가 시장에 풀린 것으로 예측된다. 마스타 밴은 10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최대 100km의 주행거리를 보여준다. 적재함에 롤스크린 도어를 장착하였으며약 200kg을 적재할 수 있어 근거리 또는 도심 배송에 특화되어 있다. 수입 브랜드별 신차 등록 대수 순위와 수입 모델별 신창 등록 대수 순위를 보면 하이거버스의 하이퍼스 모델이 상위권을차지하고 있다. 중국 전기버스의 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이거버스의 하이퍼스가 타 업체보다 월등한 기록을내고 있다. 2022년2월 (당월) 2022년1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21년2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2년 누적 16,900 18,308 -1,408 ▼7.7% 16,275 625 ▲3.8% 35,208 ▲ 상용차 신
기아는 2022년 2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 9,560대, 해외 18만 1,592대등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2만 1,15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국내는 5.3% 증가, 해외는 4.5% 증가한 수치다.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EV6, 니로, 스포티지, 카렌스(인도전략차종) 등),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의 점진적 완화, 반도체의 유연한 배분 등으로 2021년 8월 이후 6개월만에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4,76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4,415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 8,427대로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2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3만 9,5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봉고Ⅲ로 6,230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218대,K8 2,932대, K5 2,562대 등 총 1만 2,686대가 판매됐다. RV 모델은 쏘렌토 4,776대, 스포티지 3,781대, 셀토스 3,538대, 카니발 3,127대 등 총 2만 447대가판매됐다. 봉고Ⅲ를 포함한 상용 모델은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현대자동차는 2022년 2월국내 5만 3,010대, 해외 25만 1,6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 4,613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 증가, 해외판매는 1.3% 증가한 수치다.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아이오닉5,캐스퍼, 스타리아, GV60 등),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의 점진적 완화, 반도체의 유연한 배분 등으로 2021년 6월 이후 8개월만에 전년 동월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2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5만 3,0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490대, 쏘나타 4,176대, 아반떼 3,697대등 총 1만 2,389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900대, 싼타페 1,680대, 투싼 2,684대, 아이오닉5 3,995대, 캐스퍼 3,304대 등 총 1만 7,751대가팔렸다. 포터는 7,995대, 스타리아는 2,05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80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655대, GV60 349대, GV70 2,592대, GV80 1,782대 등 총 1만1,016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1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18,308대로 확인되었다. 전월 대비 2.3% 소폭 증가에 그쳤으며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신규 등록 대수가 훨씬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국산 차량모델별 순위에서 포터2 일렉트릭과 봉고 3 EV가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을 해보면아직까지 보조금 지급이 이루어진 전기 화물차가 거의 없다. 보조금 집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을알 수 있다. 수입 브랜드별 신차 등록 대수 순위에 황해자동차가 새롭게 등장했다. 황해자동차는중국 단둥시에 위치한 전기버스 제조업체이다. 국내에서는 중대형 전기버스가 공급되어 서울 및 경기에서운행되고 있다. 중국 전기 버스 제조회사인 하이거버스의 순위 변화가 눈에 띈다. 하이거버스의수입 브랜드별 순위가 지난 달에 비해 3계단 상승하여 7위를기록하였다. 이는 수입 모델별 신차 등록 대수에서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 하이거버스의 하이퍼스모델 등록 대수가 2배 이상 늘어나 2위를 기록했다. 2022년1월 (당월) 2021년12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21년1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2년 누적 18,308 17
기아는 2022년 1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 7,038대, 해외 17만 5,781대등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21만 2,819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및 공급 차질 발생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은 줄었으나 반도체 부품 수급문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글로벌 생산량 및 판매량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7,2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73대, K3(포르테)가 1만 7,58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1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한 3만 7,038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066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98대,K5 3,342대, K8 2,566대 등 총 1만 3,485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455대,카니발 4,114대, 셀토스 3,468대 등 총 1만 8,848대가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520대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705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1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
현대자동차는 2022년 1월국내 4만 6,205대, 해외 23만 5,9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8만 2,204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3% 감소, 해외판매는 9.8%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1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대비 22.3% 감소한 4만 6,20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806대, 쏘나타 2,036대, 아반떼 5,437대등 총 9,300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302대, 싼타페 2,159대, 투싼 3,619대, 아이오닉5 376대, 캐스퍼 3,948대등 총 1만 6,127대가 팔렸다. 포터는 5,443대, 스타리아는 2,81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94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501대, GV60 177대, GV70 2,415대, GV80 1,876대 등 총 1만580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1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8% 감소한 23만 5,999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푸조가 전용 멤버십 ‘라이온 하트’멤버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 첫 번째 공식오너 초청 행사인 ‘308 국도 로드 트립’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공식 오너 이벤트로서 푸조 오너 간 교류를 촉진은 물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푸조는 라이온하트 첫 공식 행사 장소로, 과거 308번 지방도로 불리며 드라이빙 명소로 명성을 얻었던 남한산성 일대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이는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308 로드를 가장 먼저 고객들과 함께 달리며,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과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푸조는 5월 한 달간308 국도를 ‘308 로드(308 Road)’로브랜딩하고, 푸조 고객은 물론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308과푸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각자의 ‘반려푸조’를 타고 행사에 참석,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혁신적 시스템을알기 쉽게 소개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토크쇼’와 현장 퀴즈쇼에참여하게
벤틀리모터스가 세 번째 현대적인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의 실물 차량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지구상 단 16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Mulliner)가 바칼라(Bacalar), 바투르(Batur)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현대적인한정판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이다.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바투르 컨버터블은 벤틀리의 상징적인 6.0LW12 트윈터보 엔진을 마지막으로 탑재한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750마력(PS), 최대토크102.0kg.m의 경이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16대의 바투르 컨버터블은 모두 콜렉터의비전과 개성을 반영해 무한한 비스포크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두바이에서 공개된 바투르 컨버터블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 차량의 외관은 뮬리너 비스포크 스튜디오가 지닌가능성의 미학(The art of the possible)을 또 한 번 증명하는 사례다. 미드나잇 에메랄드(Midnight Emerald) 외장 컬러와 고광택카본 파이버 마감으로 구현된 역동적인 컬러의 전환과 고성능 소재들의 조화는 바투르 컨버터블에 생명력을 불어넣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CJ대한통운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이번 MOU에는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송대규 상무와 CJ대한통운 P&D수송사업담당 이정현 경영리더를 비롯한 양측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와 배송 서비스의 선도 기업으로, 최신 기술과 시스템을 활용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산업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뿐만 아니라, 차량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금호타이어의타이어 전문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타이어 교체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또로로로 방문장착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 장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타이어를 장착해 드리는 서비스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중대형 카고 트럭 및 트랙터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DH51(SmartFlex DH51)’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19.5인치후륜용 타이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TBR,Truck Bus Radial)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최신 TBR 기술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 설계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TBX 멤버십앱(TBX Membership App)’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185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 DH51’을 구매하면 2만 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통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회원들에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스카니아코리아 30주년 축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모티콘은 스카니아 트럭을 의인화한 총 16종의 캐릭터로구성되었으며, 일상 대화 속에서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으로구성되었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담은 디자인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모티콘은 28일부터 2주간스카니아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2만5천명을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증정되고 있으며, 다운로드 후 30일간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는 카카오 친구 찾기 검색란에‘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한 뒤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가능하다.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이모티콘출시는 스카니아코리아의 30년 여정에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친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외에도 다양한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전했다. 한편 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더 기아 EV4(The Kia EV4, 이하 EV4) 모델에채택된 혁신적인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음향 기술을 통해 역동적이며 장시간 청취해도 피곤함 없는 하만카돈만의 특별한 카오디오경험을 제공한다. 기아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EV4에 새롭게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에는 8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 구성을 통해 파워풀하고세련된 음향 환경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청취 경험을 선사하며 매력적인 EV4 모델이 선보이는 운전의 즐거움을더욱 배가시켜준다. 8개의 스피커 구성은 앞좌석 좌우측에 두 개의 트위터와 우퍼가 장착되어 2-way 스피커 시스템을 이루고 대시보드 중앙에는 미드 트위터 특성의 스피커가 센터 스피커의 역할을 담당하여안정적인 스테이지(음장)를 선사한다. 또, 좌우의 리어 도어에는 풀레인지 스피커가 장착되어 부족함이 없는중고역대을 재생하며 공간감을 극대화시켜준다. 차량 뒤 후면에 위치한 더블 보이스 코일(double voice coil) 타입의 서브 우퍼는 깊은 저역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저역대를제공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노후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차로 만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1천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 폐차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교체를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만트럭 전 차종으로, 차종에 따라 뉴 MAN TGX 및 뉴 MAN TGS 구매 시 최대 1천만 원, 뉴 MAN TGM 및뉴 MAN TGL 구매 시 최대 5백만 원의 할인 혜택이적용된다. 해당 혜택은 유로6E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신형 D26 엔진 탑재 차량을 포함한 뉴 MAN TG 시리즈전 라인업에 해당되며,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옵티뷰’가 적용된 차량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만트럭이 연중 운영하고 있는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도 중복 적용 가능해, 기존 만트럭 고객의 경우 추가로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함께 최신 안전·편의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트럭으로의 교체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뉴 MAN TG 시리즈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운전 편의성, 디
마세라티(Maserati)가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GranCabrio Folgore)’를 국내공식 출시한다.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마세라티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브랜드를 대표하는아이코닉한 모델인 그란투리스모를 혁신의 정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함께 출시되는 형제 모델, 그란카브리오 폴고레 또한 100%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새로운차원의 오픈 에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 공식 출시에 이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도입하며 한국에서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마세라티 코리아는 강력한 네튜노(Nettuno) 엔진을 얹은 가솔린 모델과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모델, 순수 전기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아함과 스포티함,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디자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의 외관은 시대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길게 뻗은 보닛과 중앙 차체가 네 개의 펜더와 교차하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비율을 그대로 유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