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트럭 표준 첫 워크샵 개소 (단일 워크샵 최대 규모 워크베이 18개)
- 만 트럭 표준 CI 적용 첫 워크샵
- 대고객 서비스 증대를 위한 투자 계속 늘리겠다
만 (MAN) 트럭버스의 극동지역 본부인 만 트럭버스코리아㈜ (대표 틸로 할터)는 3월 8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만 트럭버스 인천남동 사업소 (대표: 최정현)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윌리엄 리) 사장 만 트럭버스 인천남동 사업소는 국내에 유럽의 대형수입트럭 서¬비스 센터로¬는 최대 규모인 18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랙터와 덤프트럭의 정비 서비스, 판금 및 도장 시설 제공과 함께 만 트럭의 최첨단 차량 진단장비를 갖춰 인천과 경기 지역의 만 트럭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고객 휴게시설 공간을 준비해 고객의 편의성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윌리엄 리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은 "만 트럭 독일 본사는 최근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 1년 전부터 아시아 시장을 위한 전략적인 교두보로서 한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