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의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이 리뉴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고트럭’은 누적 다운로드 64만, 회원 21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상용차 운전자 앱이다. 상용차주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고트럭’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획일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상용차 고객의 상황과 선호도를 분석,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전면에 배치했다. 먼저 ‘고트럭’은 사용자에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롭게 신설된 ‘맞춤 정보’ 코너를 통해 금융 상품 안내와 제안·생활 혜택·일감 정보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고객에 맞춰 제공한다. 특히, 상용차주들이 자주 찾는 고정 일감 정보를 앱 홈에 배치해 운전자의 차종과 근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일감을 편리하게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시간 일감 무료 중개 서비스인 ‘콜오더’에서는 현대모비스 물량의 단독 오더를 제공한다. 고객이 많이 찾는 정보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금융 이용 정보(월 납부금, 상환 일정)를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해 앱 최상단에 배치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7일 오후 운송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도입된 안전운임제의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로, 과적, 과속 운행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 및 운수사업자에게 최소한의 운임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지난 2022년 12월일몰되었으나,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5년 8월 화물자동차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 2월부터 다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시행된 제도가 시장에서 실효성을 낼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규정 위반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차관은 간담회에서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제도"라고 강조하며, "화주·운송사가 제도 정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정 운임 지급에 앞장서 줄 것"을당부했다. 특히 정부는 안전운임제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차관은 "업계의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행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엄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국토교통부는 고속 및 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유상 화물운송을허가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본격적인 택배 운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운행 구간은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연결하는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 내 112km 장거리 노선이다. 해당 서비스에는 최대속도 90km/h로 주행하는 타다대우 맥쎈 25톤 트럭 1대가 투입되며, 평일주 3회 야간 시간대(20:00~05:00)에 미들마일(Middle-mile) 일반 택배 화물을 운송하게 된다. 라이드플럭스는상반기 내 파트너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유상운송 계약을 체결한 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운행 초기에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직접 탑승한 상태로 운영된다. 이후 2027년부터는 시험운전자가 조수석에 탑승하는 2단계를 거쳐 완전 무인화(3단계)로이어지는 단계적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서울-진천 노선을 시작으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기위해 지방정부와 협력 중이다. 박
앞으로 수소 전기차뿐만 아니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동일한 내압용기 안전 규정이 적용되어 관련 기술 개발과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환형(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상향되어 택시 등 이용자의 주행거리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12일, 국토교통부가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맞춘 규제 정비다. 우선, 현행 수소 전기차(연료전지자동차)에만한정되었던 내압용기 안전 규정 적용 범위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까지확대한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인 수소 내연기관차의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관련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동차 제작 시 신소재 적용을 장려하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 및 압축수소가스 자동차의 내압용기 배관 재질 허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스테인리스강관, 강관, 동관 외에도 일정 압력(3.0MPa 미만) 하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 신소재 배관을 사용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줌으로써 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G 차량 이용자들의 숙원이었던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일(수)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1]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
‘아이트럭’이 중고 화물차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고객 신뢰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i-인증트럭’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i-인증트럭’은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한 검수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중고 트럭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아이트럭은 그간 불투명했던 중고 화물차 거래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투명한 이력관리와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증트럭, 주요 서비스 특징 주요 특징은 3가지이다. 우선화물차 전문 인력이 엔진, 미션 등 핵심 부품부터 특장 설비까지 직접 검수를 진행한다. 총 100여 가지 항목 정밀 진단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사고 유무, 주행 거리,정비 이력 등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구매 결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마지막으로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증트럭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 결함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최대 60일, 2만킬로미터 이내, 최대 3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수리비를 무료로 보장한다. 사전 신청 고객은 최대 30일간 보증기간 연장 혜택 받을 수있어 아이트럭 정혜인 대표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월 29일(목)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이하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고객이다. 예컨대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받아 최저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의 각 트럭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