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 배전기 분야 선도기업 제일전기공업(대표이사 강동욱)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제일전기공업은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위해 스타코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스타코프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용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를 상용화하며 국내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업체다. 주요제품으로는 원격관제가 가능한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차지콘’과 완속 충전기 ‘차지프로’ 등이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영업·유통 등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제일전기공업은 자체적인 생산 체계를 갖춰 올 하반기 내 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국내 건설사와 전국 도·소매 영업망을 활용해신축·구축 아파트 및 빌라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제일전기공업은 최근 정부가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 50만기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한 전기차 보급 정책과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의 10% 이상주차 면수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 의무화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전기차 공용
정부는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환경부는 이번 보조금 개편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함께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 왔다. 또한, 차종별 제작·수입사와 간담회를 열고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보조금개편안에 반영했다. 환경부는 그간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 추진으로 누적 40.2만대를 보급하는등 전기차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성능에 따라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단기간 내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의 개발과 확산을 이끌었다.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과 이용 여건 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보조금에 대해전기차 구매 지원 외에도 다양한 역할들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성능 향상을 위해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을 강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터리 기술 등 관련핵심기술 혁신에 보조금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상당하다. 또한, 배터리 화재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만큼 보조금이안전한 전기차의 보급과 충전 및 사후관리(A/S)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이용편의 향상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
파워프라자는 청주시청 상수도관리본부에 자사 더블캡 전기화물차가 보급됐다고 2월1일 밝혔다. 보급된 차량은 관내 시설물 관리와 공무 수행용으로활용되며, 이달 청주시 공원관리과에 1대가 추가 보급될 예정이다. 이처럼 공공기관의 보급이 이어지는 것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차 교체가 꾸준히 진행되고있기 때문이다. 유지 비용 측면에서 기존 차량 대비 유리할뿐더러, 꾸준한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주요 구매 이유로 꼽힌다. 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에 ‘평생 무상 AS’라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소유주에게 차량 관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파워프라자만의노력이기도 하다. 이번에 보급된 ‘봉고3ev피스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20㎞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
푸조가 1월 26일(현지시각), 푸조의 브랜드 이미지로 가득 채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E-라이언 데이(E-LION DAY)’를 개최하고, 유럽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포괄적인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E-라이언 프로젝트(E-LIONPROJECT)’로 명명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은 상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설계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으로, 푸조는 2023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2025년에는 모든 차량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푸조가소속된 스텔란티스 그룹의 탄소중립 비전인 ‘데어 포워드2030(Dare Forward 2030)’에 발맞춰 2030년에는 유럽 내 판매되는 모든푸조 차량을 전기차로만 판매한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E-라이언 프로젝트’는세부적으로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플랫폼인 STLA 플랫폼을기반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의 생태계(Ecosystem) ▲충전 및 커넥티비티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고객 경험(Experience)과 ▲2025년까지 모든 라인업의전기차(Electric) 버전을 출시하겠다는 계획, ▲최소한의전력만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효율(Effic
한진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전기차 충전사업 및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해친환경 물류활동을 강화한다. 한진은 친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내 물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제주도에서 전기차 택배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택배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위해 택배 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사업을 검토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사업에선정돼 서울 구로 터미널, 강서 터미널, 광주 터미널, 제주 터미널 총 4개 택배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6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해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진은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4개 택배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전국의 택배·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택배차량 외에 전기 화물차 대상으로도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인프라도 구축해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을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에 선정돼강원도 원주 택배
푸조가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2023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 날 린다 잭슨 푸조 CEO는2030년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푸조 브랜드의 비전과 함께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소개했다. 린다 잭슨 푸조 CEO는"푸조는 전동화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향후 2년간 순수 전기차 5종을새로 출시한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2030년까지 푸조를유럽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오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푸조 인셉션 컨셉트로구현된다”고 말했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의 '인셉션(INCEPTION)'은라틴어로 '시작(Inceptio)'을 의미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푸조의 엄중한 선언과 의지를 내포했다. 푸조인셉션 컨셉트는 독창적인 기술과 독점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는 푸조 브랜드 고유의 고양이스러운 외관을 유효하게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재해석을 가미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2025년부터 차기 푸조 차량에 도입될 예정
소형 전기화물차종인 ‘봉고3ev피스더블캡’ 보급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12월 한 달 동안 서울강북아리수정수센터,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그리고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에 각각 1대씩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그린 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공용차부터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한다는 ‘서울시및 산하기관 전 차종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방침을 세우고정부 산하기관을 통한 친환경차 도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각 기관에 도입되는 ‘봉고3ev피스더블캡’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연료비가 적게 들고 소음과 배출가스 발생이 적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도심의 시설물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기존 경유 연료에서 발생하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은 물론 작업자 운행환경 개선에도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스카니아는 7개월 전 전기 배터리 지역 운송 차량을 공개한 후 차량에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640대의 지역 운송용 전기 트럭의 주문이 있었으며 운송산업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는 해결책의 일부라는 것이 명백하다. 전기 트럭에는 624kWh의 배터리가 설치되었는데 스카니아가 전기 트럭의 큰 변화와 지역 운송에서 운영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의미한다. 이탈리아 운송 회사인 Gruber Logistics는 한 번에 30대에 달하는 전기 트럭을 주문했다. “스카니아는 우리의 운송 작업을철저히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했고 충전을 포함한 완전한 해결책을 제공했습니다. 지역 운송 트럭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운송을 전기화하는데 스카니아와 함께 이러한 방법을 받아들이게 된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라고 홍보 및 혁신 관리자 AndreaCondotta가 말했다. 지역 운송 전기 자동차의 도입은 스카니아와 파트너사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이는전체 운송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운송 트럭은 2023년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2월 1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회사 대영채비㈜(대표이사 정민교, 이하 채비)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진행된 이 날 체결식에는 한국타이어Retail 영업담당 이상근 상무와 채비 정민교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자동차 시장의급속한 전동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 충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에 채비(CHAEVI)의 최신형 전기차 충전시설을도입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충전 서비스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가 함께 충전 서비스 관련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이용 편익을 증대시키고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채비는 현재 자체 개발한 국내 최고 속도인 400kW급 충전기를 포함하여전국에 4천여 기의 충전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2022 마데 인 한국(2022 MADE IN HANKOOK)’ 행사 오프닝으로 진행된 ‘디자인이노베이션 데이(Design Innovation Day)’를 통해 ‘디자인이노베이션 2022(Design Innovation 2022)’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미래 스마트 시티와 변화될 혁신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 개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의 미래형 타이어와 함께 모빌리티 인프라 시스템 등을 고려한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제안해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 리셰이핑(UrbanReshaping)’을 주제로, 모빌리티 혁신이 어떻게 미래 스마트 시티 내 공간을 재구성할지에주목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인간과 환경친화 중심의 미래 스마트 시티를 설정하고,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인 ‘공간 이동형 모빌리티(Space Shifting Mobility, SSM)’을 제안했다. ‘SSM’은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인 구
볼보트럭, 이케아 인더스트리, 레이븐(Raben) 그룹이 탄소배출이 없는 대형 화물 운송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 레이븐 그룹이 운영하는 폴란드 즈바시네크(Zbąszynek)에위치한 두 개의 공장 내부 운송을 위해 볼보트럭의 대형 전기 트럭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공장 내 운송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시범 운행을 마치고 난 후에 자사의 대규모 운송 네트워크에서 전기 트럭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케아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200만 개 이상의 대형 트럭 운송을진행하고 있는데, 제품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선적 횟수 당 약 70% 감소 시키겠다는 전략적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매우 중요하다. 대형 전기 트럭같은 물류의 전동화는 기후 변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 중 하나다. 이에 이케아 인더스트리, 볼보트럭과 레이븐 그룹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대형 전기트럭인볼보 FM 일렉트릭을 도입한다. 볼보 FM 일렉트릭은 폴란드 서부 즈바시네크와 바비모스트에 위치한 두 개의 이케아 인더스트리 공장 간 14km 거리를 운행하며 내부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볼보 트럭은
한국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LG에너지솔루션, SK-On, 삼성SDI)의 점유율이 중국 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55.6% 상승하여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자국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CATL 등 중국 회사의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서 긍정적인 전망만 할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SNE 리서치의 5일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7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양은105.5GWh로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 국내 업체 중 LG에너지솔루션이18% 상승한 31.1GWh로 점유율 29.5%를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K-On은 15.5GWh로 세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4위를 차지했는데점유율이 4.8%p 오른 14.7%로 나타났다. 삼성SDI는 12.0GWh로 56.6% 증가했으며, 순위는 5위를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요인은 주로 폭스바겐 ID.4와 테슬라 모델3/Y,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의 판매 증가다. SK-On은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니로 BEV, EV6 등의 판매 호조로 고성장 질주를 지속했다. 삼성SDI는 피아트 500과포드 쿠가 PHEV, 지프 랭글러 PHE
현대자동차∙기아 양사가 2030년까지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동시에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 144만대는 2030년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2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전기차 국내 생산 확대의 일환으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수천억원 규모를 투입, 연간 최대 1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신개념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한다. 기아는 5월 18일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생산 능력, 차세대 제품 및 선행기술, 인프라 등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국내 전기차 분야에 투자하는 21조원은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과 전용 전기차 라인업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17종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3월 2일(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이 영상 발표를 통해 현대차의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에 대해설명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근간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이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국산기술로 개발된 친환경·대용량 2층전기버스 4대가 12월 10일부터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광역버스 노선에 친환경 대용량 버스를 투입 탄소제로와 광역버스 서비스제고를 위한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남양주시에서 운행을 개시하는 2층전기버스의 승객좌석은 총70석(1층11석, 2층59석)으로 기존버스(44석)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휠체어 이용 승객들을 위하여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하고 1층에 접이식좌석 3석을 설치하여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2층 전기버스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전혀 없어 탄소중립시대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당 수송량 확대로 출퇴근시간대 차내혼잡도완화와 도로정체 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전기버스는 지난 4월인천시 2대를 시작으로 10월포천·김포시 9대, 11월 화성·용인시 8대가 운행을 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남양주시 4대 이후 올해 말까지 17대를 순차 투입하여 수도권 14개 광역버스 노선에서 총4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는 8월 28일 오전 경기도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대형 전기트럭 기반 공공 청소차량의 시험 운전을 선보이며,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서의 시범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볼보 대형 전기 트럭의 청소차량 시범운행은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시급한 과제 중 대형 상용차의 전동화 전환을가속화하기 위한 공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최근 정부 발표에서도 기존의 디젤 청소차량이운행 중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전기 청소차량 도입의 필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있다. 시범운행 개시를 알리며 진행된 당일 행사 현장에서는 운행 계획 발표와 차량 소개 이후 실제 운전 및 청소 작업시연이 진행되었고, 동시에 SK이노베이션 E&S 아이파킹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 차량을 통해, 시간과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충전 서비스가 제공되어 대형 전기트럭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참석한환경부, 자동차안전연구원, 서울시, 서울시생활폐기물협회, 한국생활폐기물공제조합, 동작구의 주요 관계자들은 탄소 절감을 위한 공공 청소차량 전동화의 의미와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수도권 공공 청소차량 시범운행에 투입되는
기아가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차량에 반영한다. 기아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국내 랙킹(Racking)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K-VAN)’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수) 밝혔다.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지난 26일(화) 열린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밀워키 코리아박용범 대표이사, 케이밴 정의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들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PBV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랙킹 솔루션은 인테리어, 유틸리티,건설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공구나 부품 등을 차량 내부에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설치 시스템이다. 밀워키는 전문가용 장비, 전동공구,수공구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특히 밀워키 특허의 팩아웃(PACKOUT)은 모듈형 공구 솔루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체결해 뛰어난 내구성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디지털 기반의 운전자 코칭 서비스 ‘프로드라이버(ProDriver)’를 공식 출시했다. 프로드라이버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게임적요소를 접목한 몰입형 학습 방식을 통해 운전자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연비 운전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를통해 운전자는 최대 5%의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카니아에서 선보이는 첫 운전자 중심 디지털 교육 서비스인 프로드라이버는 기존 대면 교육을 보완하며, 운전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스카니아가 축적해온 연비 운전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 시장 특성에 맞는 실질적이고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4월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가입이 이어지며 출시 초기부터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카니아 드라이버’앱과 ‘마이 스카니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공회전, 예측 운전, 오르막주행, 타력 주행, 과속,크루즈 컨트롤 등 6가지 핵심 항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운전 습관을 형성하도록지원한다. 데이터 기반 개선을 통해 운행 시간을 단축하고, 연비향상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최초·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이 10년간의 기술 노하우와 인공지능, 국내 최대의 화물차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화물차 운송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있다. 맵퍼스가 2016년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소프트웨어로 첫 선을 보인후 2021년 전용 앱으로 출시한 아틀란 트럭은 현재 18만명의 회원과 3천만 건 이상의 누적 길안내 기록을 보유하며 업계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아틀란 트럭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화물차 높이·중량 데이터를 기반으로톤수별 맞춤 경로를 제공하고, 딥러닝 기술로 도로 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해 화물 운송업에 특화된 독자적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전국 주요 소방본부 등 공공기관과 만트럭버스코리아를 비롯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을 유도하며새로운 화물차 운행 문화를 이끌고 있다. AI · 딥러닝 기반 화물차 맞춤형 경로 안내, 배차 혁신으로 운송 효율과 수익 안정성 동시 확보 아틀란 트럭은 전국 도로 환경 실사를 통해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딥러닝 기술로 자동 인식해 화물차 운행에 필수적인높이, 중량, 속도 제한 등의 정보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초고성능(UHP, Ultra High Performance) 라인업이 유럽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는유럽 시장을 겨냥해 지난 1991년 론칭한 브랜드이다. 2005년 ‘벤투스’ UHP 라인업 1세대모델 ‘벤투스 S1 에보(VentusS1 evo)’ 현지 출시 이후 테크놀로지 혁신을 통해 탄생한 고성능 세단∙SUV 최적 UHP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4세대 최신 UHP 제품인 ‘벤투스에보(Ventus evo)’를 글로벌 최초로 유럽에 론칭하며 현지 스포츠카 및 슈퍼카 고객들로부터 큰관심을 받았다. ‘벤투스 에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한 최적 컴파운드 채택으로특정 성능 향상 시 다른 성능이 저하되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를극복한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뛰어난 제동력과 코너링, 연비 효율, 마일리지 성능 등이 최적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차량의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벤투스’ UHP 라인업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박강석)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 증대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최첨단 고급 사양을 탑재한 ‘FH540 글로브트로터 XL 프리미엄(Globetrotter XL Premium)’ 트랙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은 세련된 ‘그레이(GunGray)’ 색상이 캡에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특히 실내 공간이 보다편안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각종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하여 업그레이드됐다. 세련된 그레이 컬러 인테리어와최고급 천연가죽 시트로 고급스럽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연출했으며, 전자식 리클라이닝 침대, 대형 냉장·냉동고, 전자레인지, 9인치 측면 디스플레이, 스마트 버튼 시동 시스템 등 트럭 운전자를위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또한, 볼보트럭의 ‘FH540 글로브트로터 XL 프리미엄 트랙터’는 일반 승용차에도 적용되지 않는 고사양 옵션을대거 탑재하여 눈길을 끈다. 주요 사양으로는 기존의 외부 사이드미러를 대체하여 개선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운전자의 시야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CMS), 최첨단 주행보조시스템인 볼보 파일럿어시스트(Pilot Assist), 그리고 도로 기복 데
폭스바겐 브랜드가 전동화 전환의 또 다른 성과를 달성했다. 폭스바겐은글로벌 150만 번째 ID. 패밀리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인도하며 전동화 전환의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기념 차량은 독일 엠덴(Emden)공장에서 생산된 ID.7 투어러 프로(ID.7Tourer Pro) 로 1회 충전에 최대 606km 주행거리(*WLTP 기준)를 갖춘 모델이다.엠덴 공장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니더작센 주 올라프 리스(Olaf Lies) 주지사가 참석해의미를 더했다. 마틴 샌더(Martin Sander)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150만대 ID. 모델 인도는 폭스바겐이 전동화 분야의 선도자임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폭스바겐의 목표는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는 것이며 우리는 모두에게 전기차 시대를 열어주고자한다.”라고 말했다. ID. 패밀리는 지난 5년간성장과 라인업 확장을 거듭해 왔다. 2020년 ID.3를시작으로 ID.4, ID.5, ID. Buzz가 출시됐으며 2024년에는 ID.7 및 ID.7 투어러가 추가됐다. 특히 ID.7 투어러는 올해 상반기 독일 최다 판매 전기차로 등극했다.
이노카는 자사가 개발한 하이패스 복합 기능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의공급을 수입 상용차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시장 확대는 2019년 타타대우모빌리티에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이노카는 이를 계기로 상용차 전장 부품 및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노카가 공급하는 하이패스 디지털 운행기록계는 운행기록의 수집·저장과하이패스 기능을 하나의 장치에 통합한 하이브리드형 상용차 전용 스마트 기기로, 운전자 편의성과 운행기록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 해당 제품의 시장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노카는 해당 제품과 관련된 지식재산권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 경쟁력과 제품 차별성을인정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공급 확대와 함께 브랜드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김광희 이노카 대표는 “이번 수입 상용차 하이패스 디지털 운행기록계공급 확대를 계기로 당사는 디지털 운행기록계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다양한 상용차 및 특장차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축적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