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제품 압착진개차 크게 덤프식과 배출판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덤프식은 용량에 따라 2.5톤덤프식, 3.5톤 덤프식, 5톤 덤프식으로 구분된다. 배출판식은 5톤 단일 모델이다. 동급 최대의 적재 능력을 자랑하며 넓고 낮은 투입구로 인해 손쉽게 적재가 가능하다. 작업자 중심의 작동장치 구현으로 작업을 편리하게 해준다. 강력한파워와 내구성은 차량 운행에 있어서 경제성을 높여 준다. 압축진개차 역시 배출판식과 덤프식으로 나눠져 있으며 배출판식은 다시 3.5톤, 5톤, 대형으로 분류된다. 덤프식은5톤 단일 모델이다. 전기식 자동 적재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단독 작동이 가능한 수동식 레버도 적용되어 있는 첨단 환경 전문 차량이다. 강력한 압축력으로 쓰레기를 적재하여 쓰레기 처리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고효율의 작업을 지원한다. 생활 쓰레기 및 산업 쓰레기를 주로 처리하는 용도의 차량이다. 배출판을이용하여 쓰레기를 쏟아낼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수거차 덤프식, 배출판식, 회전식, 스크류식으로 구분된다. 덤프식과 배출판식은 대용량 적재함과 리프팅 방식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리프터의 상하 기능을 자동 방식으로 적용하여 작업 효율을높여준다. 적재함을
주요제품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수소전기 압축진개차 수소전기 압축진개차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압축진개 특장 장치를 장착한다. 수소전기 샤시트럭에서 제공하는 고전원 전기장치를 이용하여 E-PTO를동작하고 특장시스템을 구동하는 친환경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이다. 투입구에 생활쓰레기를 투입하면 차량 후방에 있는 적재장치인 호파(HOPPER)를이용하여 고밀도로 압축․적재한후 강력한 배출 실린더와 적재함 내부의 배출판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수평 배출이 가능하다. 적재장치인 호파(HOPPER)는 슬라이드판(SLIDE PALTE)과 압축판(PRESS PLATE)으로 구성된다. 투입된 생활쓰레기를 압축판(PRESS PLATE)과 슬라이드판(SLIDE PLATE)을 이용하여 압축하여 이송하며, 배출시에는 호파(HOPPER)를 상승시킨 후 배출실린더와 배출판을 이용하여 적재함 내부의 생활쓰레기를 밀어낸다. 또한 호파 내부에 쌓여 있는 잔량의 쓰레기를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운전석 내부에서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슬라이드판과 압축판을 1 싸이클 작동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수소전기 압롤트럭 역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이용하며 암롤 특장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2025년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세우고 연간 약 30만대물량의 배터리셀을 생산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26일(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에서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서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배터리 선두기업이자 핵심 파트너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대전에서 승기를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은 “글로벌자동차 산업의 강자 현대자동차그룹과 배터리 산업의 선두주자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고 북미 전기차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생산역량, 독보적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말했다. 이번 체결식을 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자동차그룹전기차 전용 공장(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업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유에이피는 해외 자동차 전시회인 ‘2023 월드카 어워즈 (World Car Awards·WCA)’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6를 포함해 아이오닉5, EV6, 소형 CUV 전기차, 승용전기차등 6개 차종의 해외공장 공급 차종에 대한 스티어링 휠 수주를 했다고 밝혔다. 수주한 스티어링휠은 2024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게 되며, 생산 규모로는 연간 약 36만대 정도다. 현재 소형 SUV 코나 후속 차량인 SX2도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으로 양산중에 있다. 대유에이피는 이번 수주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 시장 고객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영업활동도 펼치고있다. 특히 신시장인 중국, 베트남, 멕시코, 슬로바키아 진출을 통해 대규모 수출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있다. 베트남에 가죽 감싸기 생산기지를 구축 중이며, 멕시코몬테레이 지역에 공장증설을 통한 년간 70만대 생산능력이 확보될 예정이다. 또한 슬로바키아에 생산기지를 설립해 물류체계 구축, 물류비 절감과현지 공급 안정화를 통한 신속한 품질대응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유에이
애스턴마틴이 세계 최초 슈퍼 투어러 모델 DB12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애스턴마틴 DB12는 애스턴마틴 역사상 성능, 기술, 럭셔리함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인 DB 시리즈의 새 모델이다. 올해는 애스턴마틴 창립 110주년이자 DB 시리즈의 출시75주년을 맞이한 상징적인 해로, DB12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탁월한 성능,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담아낸 럭셔리한 스타일로 DB시리즈의 새로운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B12는 애스턴마틴 엔지니어들이 정교하게 튜닝한 4.0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단 3.5초의 제로백(0-60mph)과 최고속도 202mph의 강력한 성능을 선보인다. 또한, 6,000rpm에서 최고출력 680마력(PS), 2,750~6,000rpm에선 최대토크 800Nm를 발휘해이전 모델인 DB11에 비해 34%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신규 DB12는 구조적 강성, 서스펜션, 스티어링 휠을 개선해 정교한 핸들링과 주행 역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스턴마틴 DB 시리즈 중 최초로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E-Diff)을 장착해 코너링 성능을 크게 향상했으며, 저속 또는중속에선 코너링 시 뛰어난 반응성을, 고속에선 완벽한
냉동기 전문 업체로 잘 알려진 화성써모가 5월 25일 본사에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이·취임식을 통해 고홍달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승진하고 신임으로 고지연 대표가취임하였다. 행사에는 현대상용차 이윤 실장, 건양공업 이경묵대표, 창림모아츠 박성권 회장,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신임 고지연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표의 무게를 항상 기억하며 이전의좋은 방식은 이어가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서 회사를 끊임없이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다양한 환경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국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화성써모의 미래와 성장이라는 키워드를제시했다. 세부적인 실천 과제로 다음의 내용을 언급했다. 첫째, 글로벌 사업 확대: 현재까지중동, 인도, 동남아 등 각국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실적을마련하였으며, 추후 마케팅을 재정비해 해외 매출 비중 높일 예정이다. 둘째, 적극적인 기술 개발: 제품경쟁력은 기술개발에서 비롯하기 때문에 해외 R&D센터 설립 등을 실현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가지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수평적인 조직문화: 책임과권한이란 원칙 아래 소통이 원활하도록 체계와 문화를 정착시킬
현대자동차그룹은 5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개최되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Industry Expo, WCE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벡스코 1전시관 내 미래모빌리티관에 전시 참가 업체중 가장 큰 828m2에 달하는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을 비롯해 수소전기트럭 살수차, 수소연료전지 멀티콥터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투고(M.Vision 2GO)’,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수소연료전지분리판, 수소전기트램 모형 등 그룹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후·에너지분야 글로벌 기업과기관, 학계,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구축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전시함으로써 2030년 탄소중립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는 부산과 한국 기업들의 엑스포 개최 역량을미리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박상민)가 기아 봉고3에 LPDi(LPG 직분사)용 환형(도넛형) 용기를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2월 초도물량 4000대를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 평균 5만대, 총 975억원 규모로 납품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LPDi 차량용 환형 용기 공급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특별법(대기관리권역법)’에 기인해 성사됐다.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내 소형택배화물차의 신규 경유차 등록이 금지되고, LPG차 등의 친환경차만 허용된다. 대유플러스가 수주한 LPDi 환형 용기는 출시 예정인 기아의 1톤, 1.2톤 봉고3에장착된다. 환형 용기는 기존의 실린더형 용기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기존 장착됐던 실린더형 용기 대비가스 충전 용량이 약 12% 증가함에 따라 잦은 충전의 번거로움을 줄이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신규 수주는 차량용 LPG 용기 제조와 관련된 대유플러스의 노하우와축적된 기술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대유플러스는 현대차·기아의 LPG 택시 차량에 맞춤형 제품을 개발, 납품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쉐보레의 글로벌 모델, 스파크에 환형 용기를 국내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는 지난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한강 줍깅‘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가리키는 용어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일종의환경 보호운동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ESG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취지에서 임직원 단체 플로깅 행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품 및 마케팅 총괄 상무를 비롯한 40여명의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이 모여 약 3시간동안 한강 일대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원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무는 “이번 플로깅 행사는 가정의 달을맞아 가족 나들이가 많은 공원에서 다임러 그룹이 추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다임러 트럭코리아 한강 줍깅‘행사 외에도 친환경 또는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물을 전환하는 한편, 사내 일
한국타이어가 오는 7월 31일까지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메르세데스-벤츠 트럭 20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벤츠 상용차 고객들에게 자사 글로벌 최상위 트럭∙버스용타이어(TBR) 기술력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기간 중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운영하는 전국 16개 벤츠 트럭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에게 중대형 카고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스마트플렉스 AH51∙DH51 두 개 제품 모두 자사 최첨단 TBR 기술인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한국타이어만의 혁신 TBR 기술이다. 지급된 쿠폰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인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매장에서 TBX 멤버십앱 회원에 한하여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행사 제품인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인 ‘AS 최고반장’을 경기도 안성시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안성시와 협업하여 안성지역 트럭 고객의 안전운행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경기도 안성시의 협조를 얻어 테마공원인 ‘안성 맞춤랜드’의 대형 주차장에서 안성시 및 인근 수도권 지역 고객 100여명을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상 서비스 품목은 파워트레인 계통 점검, 누유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AVN점검 및 업데이트, 에어컨 필터 및 가스충전,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차량 청소 서비스 등 필수 품목에 대한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더불어 점검을 대기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 시설 ‘휴게 라운지’를 마련하였으며,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커피트럭’ 등 고객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인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타타대우상용차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이다. 작년부터 진행횟수를늘려 전국 다섯 권역을 지정하여 매년 5회씩 실시하고 있다. 타타대우정비 서비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마틴 쉰들레(Martin Schindele)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부임 전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경험을 쌓아 온 마틴 쉰들레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수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IT, 구매, 재무 기획, 자금, 회계 및 IR 등재무 전 분야에 걸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마틴 쉰들레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는 2004년 다임러그룹의 승용 브랜드인 스마트(Smart GmbH)의 재무 관리 담당자로 시작해 독일과 일본, 미국 등 다임러 그룹의 해외 법인을 두루 거치며 19년간 다양한재무 경험을 쌓았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 선임 전,2020년 8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다임러 트럭 그룹의 계열사인 후조 트럭&버스(FUSO Truck & Bus)에서 재무 관리 매니저를 역임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마틴 쉰들레 신임최고재무책임자는 다양한 해외 시장을 경험한 재무 전문가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에 걸맞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며 "풍부한 경험을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4일 서울SJ.쿤스트할레에서 첫 '푸조 브랜드 데이'를열고 푸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브랜드 정체성과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푸조 브랜드 데이'에는푸조 브랜드 CEO 린다 잭슨(Linda Jackson), 푸조디자인 디렉터 마티아스 호산(Matthias Hossann)이 참석해 올해 한국에서의 적극적인 브랜드강화 의지를 밝히고, 푸조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 지난 2022년 스텔란티스 코리아로 푸조브랜드가 통합된 이후 약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의 여정을 공유했다.지난해 푸조는 국내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3008과5008 SUV에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추가했고,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장착한 첫 차량인뉴 푸조 308을 통해 새 시대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더불어스텔란티스 글로벌 표준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딜러 네트워크 재건에 힘썼다. 푸조는 새로운 딜러사합류와 동시에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각 18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내달 대구에 신규 전시장을개장하고, 현재의 강남 전시장 역시 6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라머스 예룬 피터, www.shell.co.kr)는 국내 도로 환경과 계절 변화에 최적화된 상용차 전용 합성 엔진오일 ‘쉘 리무라 K 10W-40(Shell Rimula K 10W-40)’를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품명 ‘K’는 한국(Korea)의 영문 이니셜 첫 글자에서 따온 것으로, 한국 시장 전용 판매 제품임을 의미한다. ‘쉘 리무라 K’는 쉘 석유의 디젤 엔진오일 브랜드인 리무라(Rimula)에서 출시한 상용차 전용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이다. 쉘고유의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DPP, DynamicProtection Plus Technology)’을 적용해 엔진의 부식 방지, 마모 방지, 퇴적물 최소화 등 강력한 엔진 보호력을 갖췄다. 다이나믹 프로텍션플러스 기술은 천연 가스를 순도 99.5% 기유로 전환시켜 연비 향상을 지원하는 ‘쉘 퓨어 플러스 기술’과 다양한 운행 조건에 따라 유연하게 반응하도록설계된 ‘적응형 첨가제 기술’을 말한다. 한국 시장 전용 판매 제품인 ‘쉘 리무라 K’는 계절 변화가 많은 날씨나 여러 도로의 노면 상태를 고려해 국내 주행 환경에 맞춰 엔진을 보호하는 데 최적화됐다. 유해 침전물이
이베코그룹코리아는 2023년 특별 프로모션을준비했습니다. 조기 폐차고객에게 추가할인 및 협력 제휴사를 통해이베코 전차종 대상으로시장 금리대비 최대1.5% 저금리 할부를 제공합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