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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한국특장차, 울산 신공장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300여 억원을 투자한 국내 최대 트레일러 공장
물류 보관업 및 윙바디 제조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 선언


㈜한국특장차는 지난 69일 울산에 새롭게 완공한 신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김재화 온산소방서장, 김명기 울산화물협회 이사장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특장차의 울산 신공장은 총사업비 300여 억원이 소요되었으며, 20215월 대지를 매입하여 20222월과 5월에 각각 건축허가와 착공허가를 받아 최근 완공되었다. 건물 외벽, 천정, 바닥 등에 보온재를 적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신공장은 전장 175m, 34m로 국내 최대 트레일러 전용 공장으로 거듭났다. 주요 설비로는 플라즈마 절단기, 최신 도장 설비 등을 갖췄으며 연간 2500여대 트레일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그 외에 윙바디 제조공장, 사무동, 휴게동, 위험물 창고 등 총 9개의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석희 ㈜한국특장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젊은 혈기로 창업하여 하나하나 일궈서 현재 트레일러 제작 선도 업체로써 자리매김하였고 물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트레일러 샤시를 제작 공급하여 국가 물류 산업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2의 창업 의지를 담아 아시아 최고의 특장전문회사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 차별화된 생산설비로 최고의 트레일러 공급, 설비 보강을 통한 생산 역량 강화로 일본 및 미국 시장 개척 등을 목표로 선언했다. 또한, 신규사업 진출을 언급했는데 물류 보관업에 진출하여 트레일러 사업과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종합특장 메이커로 발돋음하고 물류 선진화를 위해 윙바디 제조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임직원 복리 증진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다가오는 30년을 대비하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순걸 울주군수는 한국특장차가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특장업체가 될 수 있도록 울주군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세계시장에서도 손꼽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은 활발한 경제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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